Rivendell's
BOOTMGR is missing Press Ctrl+Alt+Del to restart가 뜰 때, XP 시절에는 fixboot, fixmbr로 끝났던게 좀 더 복잡해진 느낌이다. 가끔 ghost로 이미지 뜨는 과정에서 파티션이 엉켜서 부팅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, 이렇게 해주면 된다.명령 프롬프트는 윈도우 7의 경우 F8을 연타해서 들어가면 되고, 상위 버전의 경우 설치 디스크에서 Shift+F10을 눌러서 띄우면 된다. 물론 다음 부팅 시 명령 프롬프트 예약하는 방법도 있지만, 애초에 mbr 복구를 위해 띄우는 단계에서 그게 가능한 경우는 없을듯. 1. diskpart를 통해서 활성 파티션 표시해주기 ex) diskpart - lis dis - sel dis 0 - lis par - sel par 1 ..
chrome://extensions/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잘 쓰면 편한데, 개인적으로는 쓸 일이 별로 없어서 잘 쓰지 않는다. 펌 못하게 해놓은거 뚫는 정도로만 가끔. 그러다가 이번에 개인적으로 좀 쓸 일이 있어서 Image Downloader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써봤는데, 생각보다 좋았다. 픽셀 가로세로 필터링도 가능하고, url필터링도 가능함. 다만 페이지 바뀔때도 똑같이 넘버링이 01-02-03으로 들어가는 건 좀 아쉬웠다. 시작 넘버도 들어가게 지정해주면 좋을듯.
Windows 10 고급부팅메뉴 고를 때 필요한 파일.설치 과정에서 왜 누락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, 아무튼 ImageX로 뜨면 잡힌다. 내가 쓰는 고스트 이미지파일에도 넣어둠. C:\Windows\System32\Recovery에 넣어두면 된다. 넣고 나서 관리자 모드로 cmd 켜서 reagentc /info로 확인하고, reagentc /enable 해서 복구모드 활성화시켜 줄 것. 윈 10에서 고급부팅메뉴 실행 시에는 Win Key + A - 설정 - 고급부팅메뉴 실행. 근데 이거보다 F8 연타하던 Win 7 방식이 편하기는 하다. 비상시에 PE 프롬프트 띄우기도 쉽고. 부팅방식 자체는 7하고 유사한 것 같은데, 요새 SSD 때문에 부팅시간이 급격하게 짧아져서 이런 방식을 쓰는건가? 이유는 잘 모르겠지..